시도

 

Nömak이 또다른 명의로 발매한 음반. 섣부른 말처럼 여겨질 수 있겠지만,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음반은 올해의 음반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겄같다. 너무나도 아름답다.